[팩트TV] KBS 38기 이승훈 교양 PD는 29일, 바로 전날까지 우리 모두가 길환영 사장과 단 한 치도 다르지 않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, 우리는 길 사장처럼 살지 않기 위해 총파업에 나선 것이라고 일갈했다. 기사 더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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